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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온라인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2015년 첫 업데이트로 '나노모드5 : 나노 vs 고스트'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나도모드5를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에게 경험치와 GP를 모두 2배씩 제공한다. 또 다음달 11일까지 '나노 vs 고스트 최강자를 가려라!'를 통해 나노모드5 플레이를 한 이용자 중 20명에게 헤드셋, 키보드,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크로스파이어' 페이스북(www.facebook.com/crossfirekorea)에서는 '좋아요'를 누른 뒤 친구를 초청한 이용자들에게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커피도 제공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