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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가 22일 세계 아동을 돕기 위한 UN 산하단체인 '유니세프'와 함께 희망나눔 프로젝트 '레인보우 데이'를 진행해 모은 기부금을 전달했다. 본
롯데시네마는 이번 행사인 '레인보우데이'외에도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진행하고 '초록어린이재단'에 기부한 '열정나눔 캠페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한 행복 나눔 시사회 '해피 쉐어링', '굿네이버스'와 함께 한 '희망트리 캠페인', 수원시와 함께 한 '나눔시네마 - 아동들을 위한 무료 영화 관람' 등 여러 단체와 함께 아이들에게 문화를 나누기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