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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 금보다도 비싼 희귀 음식 ‘송로버섯’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01-19 22:47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 백종원 냉장고 공개 '금보다 귀한 식재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 백종원 냉장고 공개 '금보다 귀한 식재료'

배우 소유진의 냉장고에 담긴 금보다 귀한 식재료의 정체가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소유진은 요식업계 CEO인 남편 백종원의 손길이 닿은 다채로운 식재료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재료가 담긴 소유진의 냉장고 속에는 국내의 향토 음식과 해외 희귀 식재료들이 자리 잡고 있어 셰프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소유진의 냉장고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아주 귀한 식재료가 모습을 드러냈고, 셰프들은 금보다 비싼 재료라며 놀라워했다.

셰프들이 놀라워하는 이 식재료의 정체는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송로 버섯으로 만든 머스터드로 이 버섯을 무게로 책정하면 금보다 비싸다고 알려져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 백종원 냉장고 공개 '금보다 귀한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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