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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이유리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한 남자 부장을 상대로 거침없는 독설을 퍼부었다. 이유리는 "아주 이런 무식하고 교양 없긴"이라며, "사장 코나 닦아주며 사는 주제에 아직도 부장이야? 10년 내내 부장이야? 부장으로만 살거야 평생? 애는 언제 낳을거야?"라고 퍼부었다.
마지막으로 "안경 벗어"라며 공격의 쐐기를 박은 이유리에게 결국 부장은 안경을 벗으며 무너졌다.
한편 이날 이유리는 강남과 함께 직장인들의 제주도 휴가권을 건 알사탕 물고 숫자 세기 게임에서 망가짐을 불사한 승부욕으로 많은 웃음을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투명인간' 이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