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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사과 쪼개기
MC들은 배트를 쥐는 악력과 공을 쥐는 악력을 비교하기 위해 오승환과 이대호에게 맨손으로 사과 쪼개기를 요청했다.
오승환은 준비된 사과를 보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고, "옆결로 쪼개기에 도전하겠다"고 말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오승환은 사과를 단 1초 만에 쪼개는데 성공했고, 사과를 8조각으로 만드는데도 성공했다.
특히 오승환의 성공에 이대호는 바로 대결을 포기하게 해 웃음을 안겼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