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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정우
각종 영화에서 국밥, 감자, 탕수육, 크림빵 등 맛깔스러운 '먹방 연기를 펼친 하정우는 "먹는 연기는 먹어야 맞는 것"이라는 연기소신을 밝혔다.
하정우는 "많은 배우들이 뱉을 생각을 한다"라며 "나는 실제로 다 먹는다. 그 차이인 것 같다"고 타배우들과 차별화 된 자신의 먹방연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정우는 "대파도 당연히 다 먹었다"며 "대파는 조금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철종 13년이라도 대파는 좀 너무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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