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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힐러' OST '눈이하는말' 참여…반응 '후끈'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4-12-26 15:54



테이가 KBS2 월화극 '힐러' OST에 참여했다.

'힐러' OST 첫 국내 아티스트로 나선 테이는 '눈이 하는 말'을 불렀다. '눈이 하는 말'은 극중 과거와 현재로 이어진 아픈 진실과 마주할 수밖에 없는 김문호(유지태)의 마음을 대변한 곡으로, 지난 3회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인 뒤 6회 엔딩에 다시 등장했다. 시청자들은 OST에 대한 문의를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눈이 하는 말'은 2015년 1월 초 음원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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