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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4대여신' 김이브, 별풍선 흡입 극강미모…수입 보니 '입이 쩍'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2-24 17:28



김이브

김이브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스타BJ'상을 수상한

김이브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다.

지난 2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이하 '아프리카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아프리카 시상식은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생산 및 확산에 힘쓴 BJ(Broadcasting Jockey: 콘텐츠 제작자)를 선정한다.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대상과 신인상, 스타BJ 등 각 부문별 BJ 60명을 뽑으며 총 상금은 1억 2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 중 한 명으로 꼽히는 BJ

김이브가 참석했다.


김이브는 2012년과 2013년 수상 당시를 회상하며 올해 수상할 경우를 맞아 예행연습을 한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의

김이브는 "유튜브 영상을 편집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이브의 수익도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지난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김이브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이브는 20명을 뽑는 스타BJ 중 한 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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