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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4대 여신 중 한명인 BJ 김이브의 지난해 실수령액이 공개돼 화제다.
특히 김이브는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4회를 맞은 아프리카 시상식은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생산 및 확산에 힘쓴 BJ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올해 대상의 영예는 BJ효근이 안았고, 콘텐츠 대상에는 대도서관이 선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