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 임형준 '언제나 바른자세로'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14-12-24 17:39



24일 서울 PJ호텔 카다리움 홀에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황금촬영상의 대상 수상자는 '더 테러 라이브'의 하정우가 받으며, 최우수 남녀 주연상은 '집으로 가는 길'의 고수와 '더 파이브'의 김선아가 받는다. 남우조연상은 '변호인'의 오달수와 '공범'의 임형준이 공동수상하며, 여우조연상은 '숨바꼭질'의 전미선이 받는다. 황금촬영상은 촬영 감독들의 투표로 한 해 동안 가장 인상적인 활동을 선보인 영화인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임형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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