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션
이날 션은 "정혜영과 성격, 속도, 심지어 좋아하는 온도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혜영은 "나는 성격이 급한데 남편은 느긋하다"며 "잠을 잘 때도 남편은 가만히 자지만 나는 침대를 돌아다니고 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션은 "잊지 못할 생일이다. 너무 재밌다"며 아내의 실수마저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힐링캠프' 션에 네티즌들은 "
'힐링캠프' 션 정혜영과 성격 다르구나", "
'힐링캠프' 션 정혜영과 성격 비슷한지 알았는데", "
'힐링캠프' 션 아내 정혜영 정말 예쁘네요", "
'힐링캠프' 션 정혜영과 성격 다르지만 잉꼬부부처럼 지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