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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공개된 사진 속 손석희와 한석규는 나란히 서서 엷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석규는 지난 11일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손석희는 한석규의 나이 질문에 "저 따라오시려면 아직 멀었습니다"이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석규는 1964년 생으로 올해 50세가 됐으며, 손석희 앵커는 1956년생으로 한석규보다 8살 많은 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