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 게스트하우스'
규현은 "관광객 백만 시대 아니냐. 명동에 관광객이 많으니까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했다"며 "게스트하우스에는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방은 60실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강남은 "직접 가 봤는데 엄청 크다"며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다. 진짜 최고다. 나의 꿈이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구라는 "규현이가 10년간 연예계 활동하며 모은 돈을 은행 대출받고 한 거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규현 게스트하우스, 돈 많이 벌겠다", "규현 게스트하우스, 진짜 돈 많이 벌었나 보네", "규현 게스트하우스, 엄청나다", "규현 게스트하우스, 효자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