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피아노맨'으로 활동 중인 걸그룹 마마무가 결손가정 아이들을 돕는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특히, 마마무는 해피빈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영상메시지를 남겼다. 영상 속 마마무는 "좋은일에 저희가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스럽다. 따뜻한 나눔 마마무도 응원하겠다"라며 훈훈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마무는 신곡 '피아노맨'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마마무의 신곡 '피아노맨'은 그들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이며,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로 음악방송이 끝난 후에는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