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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산다' 강남
이날 강남은 매니저에게 연락해 2박 3일간의 휴가를 얻은 뒤 어머니에게 드릴 선물을 생각했다.
강남은 한국에 있는 이모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의 취향에 대해 물었다. 그는 "12월 5일이 엄마 생일이잖아. 뭘 사주는게 좋을까"라고 물었고, 이모는 "다이아몬드, 진주도 괜찮다. 비싸서 그렇지. 아니면 팬티를 사줘라"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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