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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남친과 알몸 스킨십…누드 사진 유출 '발칵'

기사입력 2014-12-01 14:59 | 최종수정 2014-12-01 15:02


케이트 업튼 누드 유출

케이트 업튼 누드 유출

모델 케이트 업튼(22)의 해킹으로 유출된 누드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해외 언론들은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케이트 업튼 등 톱스타들의 개인 누드 사진 유출의 희생양이 됐다"며 "아이클라우드 개인 계정이 해킹 당하며 사생활 사진들이 온라인으로 급속도로 퍼졌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남자친구인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와 나체로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하고 있는 수위 높은 모습이다.

당시 저스틴 벌렌더는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고 싶지 않다. 현재 페넌트레이스가 진행 중이다"며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하며 사진 해킹 사건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지난 달 21일 '지스타 2014' 행사로 내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케이트 업튼 누드 유출에 누리꾼들은 "

케이트 업튼 누드 유출, 사진이 유출돼서 곤욕스러울 듯", "

케이트 업튼 누드 유출,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다니 충격", "

케이트 업튼 누드 유출,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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