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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날 추성훈은 추사랑과 함께 가루이자와 호시노야 온천을 찾았다.
앞서 '추블리' 부녀는 1년 전에도 온천을 방문했지만 당시 추사랑은 온천을 극도로 무서워했었다.
추성훈은 "욕조보다 더 커서 좋지? 옛날 생각나느냐 많이 컸다"며 대견해했고, 추사랑 역시 "재밌어"라며 웃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많이 컸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통해서 더 성장하는 것 같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제 온천욕도 즐길줄 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