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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릴리 M
이날 릴리는 엄마의 나라인 한국에서 가수로 성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닐리는 엘리샤 키스의 '이프 아이 에인트 갓 유(if i aint got you)'를 선곡했고, 식상할 수 잇는 오디션 단골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해냈다.
유희열은 "연기를 해서 그런지 눈빛이나 표정에 마음을 뺏기게 된다.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합격이다"고 했다.
양현석 역시 "연기를 해서인지 감정을 전달하는 미세한 표정이 빠져들게 만든다. K팝스타에서 떨어지면 YG로 데려가고 싶다"고 극찬하며 합격을 줬다.
많은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나온 릴리 M 예쁘네요", "호주에서 온 소녀 릴리 M K팝스타4 나왔구나", "K팝스타4 나온 릴리 M 한국인 어머니 뒀구나", "K팝스타4에 등장한 릴리 M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