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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볼륨 몸매+수영실력..."장난이 아니네"
배우 이태임이 인어 뺨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였다"고 바다 수영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과거 이태임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별명이 '울산의 조오련'이었음을 밝히며 "어릴 적 바다 수영을 즐겨했다. 수경 쓰고 칼 하나 들고 바다에 들어가 전복이나 소라를 직접 캐고, 섬을 찍고 오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도 이태임은 늘씬한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능숙한 수영 실력을 뽐내며 코스타리카 희귀동물을 잘 찾아내는 등 새로운 여전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이태임은 서핑보드 위에서도 요가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가 정말 예술이네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너무 몸매가 예쁜 것 같아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진짜 여신이네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수영을 너무 잘 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