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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음주운전
당시 김혜리는 술에 취해 직진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을 시도,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당시 김혜리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김혜리의 차량은 상대방의 운전석 부근을 들이받았으나, 다행히 상대 운전자는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리 음주운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
김혜리 음주운전, 대체 왜 음주운전을?", "
김혜리 음주운전, 술 마셨으면 대리운전 부르지", "
김혜리 음주운전, 용서를 하면 안된다", "
김혜리 음주운전, 정말 화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