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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리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 충격을 안기고 있다.
특히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경찰은 사고 당시 김혜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7%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신호를 제대로 보지 못해 일어난 사고라며 본인 스스로도 당황해 계속 울었다고 전했다.
1988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돼 연예계에 입문한 김혜리는 올해도 KBS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등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김혜리 음주운전 사고내고 본인도 놀란 듯", "김혜리 음주운전 혈중알콜농도 너무했다", "김혜리 음주운전 또 면허취소네요", "김혜리 음주운전으로 물의 빚은 것이 벌써 두 번째", "김혜리 음주운전 충분한 반성 해야할 것", "김혜리 음주운전 왜그랬나", "김혜리 음주운전 얼마나 마셨길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