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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톤 게임 홍보로 내한 ‘대박 사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4-11-20 18:19



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톤

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미국 출신 모델 케이트 업튼(22)이 21일 내한한다.

케이트 업톤은 23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게임 홍보차 참석을 확정지었다.

케이트 업톤은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G-STAR)2014'에서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워'의 홍보 모델로 전쟁의 여신 아테나 복장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지스타 2014 행사에 참석하는 케이트 업톤의 자세한 공식 일정은 22일 헝그리앱 부스에서 오전 11시 10분에 10분간 미디어 포토타임을 하며 11시 45분부터 헝그리앱 인터뷰 타임, 11시 50분 부터 12시까지 사인회 및 팬과의 포토타임을 한다.

또 케이트 업톤은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카메오로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내한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이트 업톤은 178cm의 큰 키에 걸맞은 길고 곧은 각선미와 풍만한 몸매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도 많은 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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