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J가 근황을 전했다.
김재중은 "나는 아무것도 안했다. 했다면 운동을 좀 했다. 근육을 붙였다 뗐다를 반복하다 결국 지금은 다 빼버렸다. 원상복귀했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대표님 전화오면 나가고 엄마랑 장보러 다녔다. 요즘엔 어디 나가는 게 귀찮아져서 집에 있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집에서 대화의 시간도 많이 갖고 옛날에 많이 못했던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도 만들고 그렇게 지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도쿄(일본)=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