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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장예원 극찬
이날 방송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에이핑크의 'NoNoNo'를 열창하고, 'Mr.chu'에 맞춰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이효리는 "노래방에서는 싸게 놀아야 한다. 비싸게 놀면 안 된다"며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신청, 문희준과 함께 광란의 무대를 만들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김구라 역시 "연기자 이유리를 닮은 것 같다"라며 거들었다.
이와 관련 장예원의 외모 변천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다. 학창시절 장예원은 학생다운 풋풋한 분위기와 귀여운 눈웃음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장예원은 대학교 재학 당시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 홍보 모델로 활동하며 소녀시대 윤아 닮은꼴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한편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출신 장예원은 지난 3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이효리 장예원 극찬에 네티즌들은 "
이효리 장예원 극찬, 진짜 예쁜가봐", "
이효리 장예원 극찬, 정말 귀엽게 생겼다", "
이효리 장예원 극찬, 걸그룹 뺨치는 미모", "
이효리 장예원 극찬, 노래는 좀 연습을 해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