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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과 결혼 나윤희 기상캐스터 '살구빛 드레스' 자태에 드러난 미모-몸매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11-19 23:09


SK 최정과 결혼하는 나윤희 기상캐스터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FA를 앞둔 SK와이번스 최정(27)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예비신부인 나윤희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정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올해 이곳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윤희는 최근 SNS에 뽀얀 피부와 단아한 미모 그리고 볼륨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살구빛 밀착 드레스를 입고 찍은 셀카에서는 숨겨둔 볼륨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19일 SK는 "최정이 다음달 14일 결혼한다.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앞서 나온 보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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