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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아
이날 초아는 "신곡 '사뿐사뿐'이 캣우먼 콘셉트라 고양이 같은 느낌을 내야 한다. 뮤지컬도 보고 '동물농장'도 많이 봤는데 아직 조금 어려운 것 같아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초아는 고양이 포즈를 선보였고, 이를 본 신동엽은 "어쨌든 참 보기는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초아가 요염한 고양이 포즈를 선보인 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AOA 초아 시스루 화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 초아는 밝은 염색 커트 머리로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누드톤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녕하세요 초아에 네티즌들은 "초아 안녕하세요 화보 색다르다", "안녕하세요 나온 초아 매력적이네요", "
안녕하세요 초아 화보 보니 섹시하네요", "초아 안녕하세요에서 캣우먼 이야기 하다가 고양이 자세 시범 보이는거 섹시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