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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가 연일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 20% 달성을 눈앞에 뒀다.
동시간대 SBS '마녀의 탄생'은 8.6%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고, KBS2 '개그콘서트'는 15.4%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전설의 마녀'에선 신화제과 청주2공장에서 일하던 수인(한지혜)이 공장장과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마회장(박근형)과 마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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