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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이 글에서 이지성은 "44kg을 감량하면서 가장 힘이 됐던 순간은 ′무한도전′ 군도 편에 출연했을 때였다"며 "늘 무한도전 선배님들은 후배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신다"고 회상했다.
이지성에 따르면 유재석은 '살빼느라 진짜 고생 많았다. 건강해져서 정말 좋다', 정준하와 노홍철은 '내가 해봐서 아는데 진짜 먹는 거 참는 게 너무 힘들다. 최고다. 더 파이팅 해라'
마지막으로 이지성은 "칭찬이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주위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응원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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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무한도전 멤버들 후배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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