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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앞서 강남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약 3000원 밖에 남지 않은 통장 잔액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다시 한 번 은행을 찾은 강남은 한 달 만에 87만6000원으로 확 불어난 통장 잔고를 확인한 뒤 깜짝 놀랐다. 이는 무려 256배 늘어난 금액이다.
첫 번째 은행 방문 때 강남의 통장 잔고를 보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던 은행 직원 역시 확 불어난 강남의 통장 잔고에 엄마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강남, 진짜 예능 대세 맞네", "나혼자산다 강남, 256배 급등이라고? 대박이네", "나혼자산다 강남, 진짜 너무 귀엽다", "나혼자산다 강남,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