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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잊혀진 계절 10월의 마지막 밤
이어 이용은 "원래 잊혀진 계절은 내가 아니라 조영남 씨에게 주려던 곡"이라며 "조영남 씨가 불렀어도 정말 좋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용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마라톤처럼 꾸준히 대중들 앞에서 노래하고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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