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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마띠아, 밀착 스킨십에 이어 볼키스까지…'깜짝'
이날 한고은은 마띠아와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스파 데이트에 나섰다. 이때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블랙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한고은의 모습에 마띠아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정하게 스파를 즐겼고, 마띠아는 한고은에게 "피로를 풀어주겠다"며 마사지를 제안했다. 이에 한고은은 마띠아에게 마사지를 맡겼고, 이때 마띠아는 음흉한 눈빛으로 마사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여배우의 진솔한 모습과 낯선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그 누군가를 찾아 떠나는 로맨스의 일주일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배우 한고은과 조여정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한고은 마띠아에 "한고은 마띠아, 두 사람이 얼마나 데이트를 한 거죠?", "한고은 마띠아, 정말 다정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한고은 마띠아, 이제 곧 이별을 하는군요", "한고은 마띠아, 그동안 정말 정이 많이 쌓였을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