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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아찔 스킨십' 伊마띠아 "피로 풀어주겠다" 눈빛 보니…
이날 한고은은 마띠아와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이때 마띠아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한고은의 등장에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스파를 즐기던 중 마띠아는 한고은에게 다가가 "피로를 풀어주겠다"며 어깨를 주물렀다. 한고은에게 안마를 해주는 마띠아의 눈빛은 응큼함을 가득 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한고은 스파에 누리꾼들은 "한고은, 너무 예쁘네", "한고은, 나이 잊은 완벽 미모", "한고은 갈수록 예뻐져", "한고은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