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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오만과 편견 OST 공개
'하루 하나'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이 상대방에게 설레는 마음을 고백하는 따뜻하고 예쁜 이야기가 담겼다.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에디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이 곡은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최가 지난 2010년 발매한 '바이 마이 사이드(By My Side)'에 수록된 '마이 컴퍼니(My Company)'라는 곡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데이비드 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고등학생 시절 '10대를 위한 존 레논 송라이팅 경연대회', '데이비드 보위 매시업 콘테스트' 등에서 대상을 차지한 뮤지션이다.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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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오만과 편견 OST 공개, 완전 대박", "
에디킴 오만과 편견 OST 공개, 노래 완전 감미롭다", "
에디킴 오만과 편견 OST 공개, 드라마도 본방사수해야지", "
에디킴 오만과 편견 OST 공개, 역시 에디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