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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상천외한 복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섹시한 미니 마우스 복장으로 아찔한 매력을 더했으며 파티의 안전요원 어깨에 팔을 올리며 자신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빠질 수 없는 축제 할로윈데이는 '모든 성인의 날' 11월 1일의 바로 전날인 10월 31일을 '모든 성인의 날 전야'를 대신 이르는 말로 서양인들은 이날 밤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되살아난다고 믿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