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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디바들의 할로윈 파티 '기괴+엽기' 개성만점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4-10-26 11:46


영화배우-모델 브리트니 가스티노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모델 신디 크로포드 와 남편 랜디 거버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영화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영화배우-모델 몰리 심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섹시한 미니마우스 복장으로 시선을 끌은 패리스 힐튼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파티 안전 요원을 웃음 짓게한 패리스 힐튼의 애교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엉덩이 노출한 패리스 힐튼의 뒷모습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상천외한 복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 참가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엽기적인 의상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할리우드 스타들은 10월의 쌀쌀한 날씨에도 노출을 감행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섹시한 미니 마우스 복장으로 아찔한 매력을 더했으며 파티의 안전요원 어깨에 팔을 올리며 자신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빠질 수 없는 축제 할로윈데이는 '모든 성인의 날' 11월 1일의 바로 전날인 10월 31일을 '모든 성인의 날 전야'를 대신 이르는 말로 서양인들은 이날 밤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되살아난다고 믿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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