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며 "제주도 여행을 갔지만 친구들과 지인 모임으로 간 것이다"라며 "절대 열애가 아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임창정이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30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며, 최근 지인들과 함께한 골프 여행에도 동반했다고 보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임창정 열애설, 진짜 아닌가봐", "임창정 열애설, 연애 해도 괜찮지 않나?", "임창정 열애설,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임창정 열애설에 진짜 억울했나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신동엽 감독의 신작 '치외법권'에 캐스팅돼 촬영 준비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