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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홍지민(41)이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홍지민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1살 연상의 훈남 남편과 2세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한약도 먹고 틈틈이 신경 쓰고 있다. 올해 안에 안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임신 5개월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지민 임신 5개월, 얼마나 좋을까", "홍지민 임신 5개월, 정말 축하해", "홍지민 임신 5개월, 태교에 전념하길", "홍지민 임신 5개월, 예쁜 아가 낳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