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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석양을 뒤로 달달한 키스…"너무 행복해요"
방송인 하리수 미키정 부부가 여전히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결혼 8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촬영 사진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 8주년 리마인드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하리수 미키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석양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해변에서 지인들과 함께 점프 컷을 찍기도 하고, 수영장을 배경으로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등 변함없이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소속사 측은 "하리수와 미키정이 결혼기념일인 2015년 5월 19일 전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테마에 맞게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담는 웨딩 포토 촬영을 통해 결혼 8주년을 기념한다"라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에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한 폭의 영화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