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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임지은
이날 임지은 고명환 부부는 연인 시절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방송에 이들의 어머니가 출연하고, 부부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어 감동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잠시 망설였지만 이내 입을 맞추며 MC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택시' 임지은 고명환 부부에 "임지은 고명환 부부 '택시'에 출연했네", "'택시'에 출연한 임지은 고명환 입맞춤까지 했네", "'택시' 출연한 임지은 고명환 입맞춤 정말 부부같아", "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택시'에서 보여준 입맞춤 보고 깜짝 놀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