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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임지은 고명환, 19금 진한키스 '깜짝'..."방송 가능해?"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 부부가 화끈한 키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고명환과 임지은 부부는 지난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고명환과 임지은의 어머니가 출연, 부부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안겼다.
이에 방송말미 MC들은 "40대의 키스가 뭔지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잠시 망설이는 부부는 이내 입은 맞추며 진한 키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화끈한 입맞춤에 양가 어머니들은 MC들과 함께 환호를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택시 임지은 고명환과 진한 키스를 했군요", "택시 임지은 고명환, 역시 40대 부부는 달라고 다르네요", "택시 임지은, 고명환과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택시 임지은 고명환, 애정도 남다르군요", "택시 임지은 고명환, 방송 못 나가는 거 아닌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