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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이날 미란다 커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속옷을 선보이기 위해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뽐낸 그는 톱모델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또한 미란다 커는 특별 쇼 호스트답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깜짝 워킹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올봄부터 이 브랜드의 한국 모델로 선정돼 광고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번 시즌 광고 촬영과 홈쇼핑 방송, 팬사인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미란다커를 홈쇼핑에서 볼 줄이야", "미란다커, 진짜 차원이 다르네", "미란다커, 너무 예쁘다", "미란다커, 미란이라고 인사하는데 귀여워", "미란다커, 한국 자주오니까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