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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걸스데이 혜리
이날 코너 '겟잇군티'의 MC로 등장한 혜리는 김민교를 모델 삼아 위장크림 바르는 법을 소개했다.
혜리는 김민교의 얼굴에 거침없이 위장크림을 바르기 시작했고, 눈이 찔린 김민교는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혜리는 "이이잉~ 으으응~"이라며 애교를 부려 김민교의 마음을 녹였다.
혜리의 애교를 본 김민교는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괜찮습니다. 계속하십시오"라며 미소를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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