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일상보니…밀착 발레복-군살無 몸매 '인형이 따로없네'

유노윤호 서예지

유노윤호 서예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9일 한 매체는 "현재 MBC 월화극 '야경꾼일지'에 출연하고 있는 정유호와 서예지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다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다국적 팬을 확보하고 있는 정윤호가 보는 눈이 많아 외출이 부담스러운 것을 감안해 주로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으며,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예지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예지에게 확인한 결과 정윤호는 현장에서 잘 챙겨주는 친한 오빠일 뿐이라고 하더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와 관련 서예지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일상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예지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대방출?"이라는 단문의 글과 세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서예지는 뛰어난 유연성과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유노윤호와 열애설 난 주인공이 서예지구나", "유노윤호와 열애설 휩싸인 서예지 청순하다", "서예지 유노윤호와 열애설 나다니", "서예지와 유노윤호 열애설 났던데 사실인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