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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강혜정 아버지 남동생 공개
이날 타블로는 낚시를 좋아하는 강혜정의 아버지에게 "장인어른, 우리 언제 낚시 하러 가요"고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강혜정 아버지는 사위 타블로의 손을 꼭 잡았고, 타블로는 놀란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미소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은 "타블로 강혜정이 아버지와 남동생 공개하는 모습에 뭉클했구나", "강혜정 아버지 남동생 공개하는 모습에 타블로 부러웠겠다", "타블로도 강혜정처럼 아버지와 남동생 공개했으면 좋을텐데", "타블로 강혜정의 아버지와 남동생 공개에 아버지 생각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