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가방은 3만원
이날 오후 김부선은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과 주민 대표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당시 김부선이 입었던 원피스가 명품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에 직접 SNS를 통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의 아파트 내 반상회 도중 주민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 당했다. 하지만 김부선은 이와 관련해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아파트 난방비와 관련된 문제점을 지적해 이목이 집중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
김부선 가방은 3만원이라며 해명", "
김부선 가방은 3만원이었구나", "
김부선 가방은 3만원, 화끈한 해명", "
김부선 가방은 3만원, 괜히들 오해했었네", "
김부선 가방은 3만원, 역시 김부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