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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문준영은 이어 "선배님들, 동료들, 후배들 앞으로 꿈을 갖고 노래와 춤을 추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겉모습만 화려하지 정말 속은 빈털터리라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간절하게 아무도 입을 안 여는 게 아니고 못 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돈이 뭐라고 입을 막네요. 기자님들 도와주세요"라고 밝혔다.
또한 "그렇지만 저는 그 누명들 다 벗게 해주고 싶습니다. 다 그렇게 된 것에 대한 속사정.. 말 못하고 닫고 가슴에 삼키고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하는 게 바로 저희 같은 연예인입니다. 전 제 그룹 제국의 아이들은 잃기 싫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겠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문준영은 "지금 신주학 사장님과 결판을 지으러 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문준영은 이날 "제가 정말 믿고 사랑했던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님. 떳떳하십니까. 9명의 아들들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온 수익들 자금들 피 같은 돈들.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라며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여러 차례 게재했다.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에 네티즌들은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소속사와 갈등 심각하네",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충격적이다",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강압적 스케줄로 많이 힘들었던 듯",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저 말이 다 사실이면 파장 클 듯",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수익배분 문제에 계약 기간 문제까지",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세라 따귀 영상까지 논란 일파만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