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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영지, 막내답지 않은 과감 노출…'아찔 몸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4-09-17 22:36



카라 영지. 이승훈 객원기자, issue@sportschosun.com

카라 영지

걸그룹 카라 멤버 영지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카라는 17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국제업무지구역 일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카라 영지는 콘서트에 앞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올 블랙의 과감한 노출의상으로 참석, 가녀린 허리라인과 허벅지라인을 드러낸 의상으로 폭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는 엑소K, 카라, 포미닛, 시크릿, 티아라, 지나, 베스티, 레드벨벳, 박재범, 틴탑, 장우혁, 소년공화국, 백퍼센트, 방탄소년단, JJCC, 하이포, 제스트, 뉴어스 등이 출연해 환호를 받았다.


카라 영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카라 영지, 막내가 몸매가 젤 좋은 듯", "

카라 영지, 언니들보다 훨씬 섹시하다", "

카라 영지, 반할 것 같은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이승훈 객원기자, issu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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