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혜 박정아
프랑스에서 '아름다움의 비결'을 찾기 위해 파리 곳곳을 누비던 중 갑자기 서지혜과 박정아가 격한 감정대립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태임과 김보성이 두 사람을 말렸지만, 서지혜는 눈물을 쏟으며 촬영을 거부했다. 김보성이 제작진에 도움을 요청했고, 제작진은 싸움이 너무 커지자 결국 촬영을 중단했다.
서지혜 박정아 싸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서지혜 박정아, 분위기 살벌하네", "
서지혜 박정아, 어 장난 아닌가본데", "
서지혜 박정아, 박정아 표정 후덜덜", "
서지혜 박정아, 둘다 한성격 하지", "
서지혜 박정아, 왜 싸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