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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매혹적인 자태 란제리 화보 '섹시미 폭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09-14 11:52


이리나 샤크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여자친구로 유명한 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가 아찔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릴 수 없어.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속옷 브랜드 '라 클로버(LA CLOVER)' 2014 컬렉션 화보다. 이리나 샤크는 붉은빛 란제리를 입은 채 바닥에 누워 요염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9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이리나 샤크의 몸매가 이목을 끌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개봉한 영화 '어큘리스'에서 메가라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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