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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또한 문제의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구속된 걸그룹 멤버 김 씨로 당시 세 사람이 함께 와인을 마시다 술이 떨어져 이지연이 술을 사러 밖으로 나갔고, 그 사이 이병헌이 김 씨에게 음담패설을 하자 몰래 촬영했다는 것.
이 같은 이지연 측의 주장에 대해 이날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이병헌과 피의자 이 씨, 김 씨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고,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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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갈수록 진실공방 치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