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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CPR
매체는 "권리세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면서, "과다 출혈로 인해 혈압이 떨어져 더 이상 수술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라고 전했다.
특히 머리를 다친 권리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었으며,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중환자실로 옮겨서도 의료진이 계속해서 몇 차례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이를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고로 은비(고은비)가 사망했으며 다른 멤버 권리세가 중태, 이소정 역시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이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CPR 소식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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